gequbao.com
找歌就用歌曲宝
파멸 (99) - 김원준
能正常播放的歌曲才可以下载
[00:00.0]파멸 (99) - 김원준 (金元俊)
[00:35.6]난난난 보았어
[00:37.48]빛이 사라진 어둠의 하늘
[00:39.56]그 위를 휘젓고 다니는
[00:41.82]눈 먼 바보들의 행진
[00:43.24]멈춘 뇌의 거침없는 비판
[00:45.44]얇은 귀에 썩은
[00:46.85]혀를 내 굴리며
[00:48.56]끝도 없이 발산하는
[00:50.2]터질듯한 목소리
[00:52.41]언론과 PC는
[00:53.5]그들의 영원한 무대인가
[00:55.66]왜 그리 부정의 시각 안에
[00:57.89]모든 사물을 담으려 하는가
[01:00.53]악습의 반복인가 아니면
[01:02.67]추태의 전염인가
[01:04.08]눈을 눈을 감아
[01:05.88]고갤 고갤숙여
[01:07.51]손을 손을 올려
[01:09.520004]그 따윈 집어치워
[01:10.9]숨을 멈춰 멈춰
[01:12.62]등을 돌려 돌려
[01:14.32]다릴 벌려 벌려
[01:16.34]그 따윈 이젠 그만
[01:41.41]난난난 보았어
[01:43.08]무너진 다리에 쓰러진 건물과
[01:45.36]버려진 아이들 강도 강탈
[01:48.07]강간 강한 자만이
[01:50.020004]몰락한 도덕과 찌든 윤리에
[01:52.15]멍든 양심까지
[01:53.94]모조리 다 삼켜 먹어치워
[01:56.009995]남을 밟고 또 남을 먹고
[01:58.25]또 남을 죽여야
[01:59.66]성공의 메달을 달 수 있다는
[02:02.18]어리석은 혁명에 목숨 건
[02:04.13]저능한 3류 인간들
[02:05.65]정녕 심판의 그 날이
[02:07.68]점점 다가오고 있다
[02:09.64]눈을 눈을 감아
[02:11.35]고갤 고갤숙여
[02:13.12]손을 손을 올려
[02:15.06]그 따윈 집어치워
[02:16.45]숨을 멈춰 멈춰
[02:18.26]등을 돌려 돌려
[02:19.95999]다릴 벌려 벌려
[02:21.85]그 따윈 이젠 그만
[02:52.28]난난난 보았어
[02:53.87]침 흘리는 너의 피 꿈틀대는
[02:56.24]저 사지 그걸 기다리는
[02:58.63]그 성욕들 지금 이 순간
[03:00.94]단지 하룻밤 그 짓을 위해
[03:03.13]발버둥치는 처먹고 먹히는
[03:05.84]천적들 육체의 쾌락에
[03:07.91]중독된 짐승
[03:09.89]머릿속 오직 그 것뿐인 변태
[03:13.29]순결의 가치는
[03:14.99]오래 전 과거의 악습
[03:16.59]뭐든 조건에 팔려
[03:18.39]몸까지 파는 진정한 쓰레기
[03:20.59]눈을 눈을 감아
[03:22.12]고갤 고갤숙여
[03:23.81]손을 손을 올려
[03:25.78]그 따윈 집어치워
[03:27.17]숨을 멈춰 멈춰
[03:28.93]등을 돌려 돌려
[03:30.7]다릴 벌려 벌려
[03:32.67]그 따윈 이젠 그만
[00:35.6]난난난 보았어
[00:37.48]빛이 사라진 어둠의 하늘
[00:39.56]그 위를 휘젓고 다니는
[00:41.82]눈 먼 바보들의 행진
[00:43.24]멈춘 뇌의 거침없는 비판
[00:45.44]얇은 귀에 썩은
[00:46.85]혀를 내 굴리며
[00:48.56]끝도 없이 발산하는
[00:50.2]터질듯한 목소리
[00:52.41]언론과 PC는
[00:53.5]그들의 영원한 무대인가
[00:55.66]왜 그리 부정의 시각 안에
[00:57.89]모든 사물을 담으려 하는가
[01:00.53]악습의 반복인가 아니면
[01:02.67]추태의 전염인가
[01:04.08]눈을 눈을 감아
[01:05.88]고갤 고갤숙여
[01:07.51]손을 손을 올려
[01:09.520004]그 따윈 집어치워
[01:10.9]숨을 멈춰 멈춰
[01:12.62]등을 돌려 돌려
[01:14.32]다릴 벌려 벌려
[01:16.34]그 따윈 이젠 그만
[01:41.41]난난난 보았어
[01:43.08]무너진 다리에 쓰러진 건물과
[01:45.36]버려진 아이들 강도 강탈
[01:48.07]강간 강한 자만이
[01:50.020004]몰락한 도덕과 찌든 윤리에
[01:52.15]멍든 양심까지
[01:53.94]모조리 다 삼켜 먹어치워
[01:56.009995]남을 밟고 또 남을 먹고
[01:58.25]또 남을 죽여야
[01:59.66]성공의 메달을 달 수 있다는
[02:02.18]어리석은 혁명에 목숨 건
[02:04.13]저능한 3류 인간들
[02:05.65]정녕 심판의 그 날이
[02:07.68]점점 다가오고 있다
[02:09.64]눈을 눈을 감아
[02:11.35]고갤 고갤숙여
[02:13.12]손을 손을 올려
[02:15.06]그 따윈 집어치워
[02:16.45]숨을 멈춰 멈춰
[02:18.26]등을 돌려 돌려
[02:19.95999]다릴 벌려 벌려
[02:21.85]그 따윈 이젠 그만
[02:52.28]난난난 보았어
[02:53.87]침 흘리는 너의 피 꿈틀대는
[02:56.24]저 사지 그걸 기다리는
[02:58.63]그 성욕들 지금 이 순간
[03:00.94]단지 하룻밤 그 짓을 위해
[03:03.13]발버둥치는 처먹고 먹히는
[03:05.84]천적들 육체의 쾌락에
[03:07.91]중독된 짐승
[03:09.89]머릿속 오직 그 것뿐인 변태
[03:13.29]순결의 가치는
[03:14.99]오래 전 과거의 악습
[03:16.59]뭐든 조건에 팔려
[03:18.39]몸까지 파는 진정한 쓰레기
[03:20.59]눈을 눈을 감아
[03:22.12]고갤 고갤숙여
[03:23.81]손을 손을 올려
[03:25.78]그 따윈 집어치워
[03:27.17]숨을 멈춰 멈춰
[03:28.93]등을 돌려 돌려
[03:30.7]다릴 벌려 벌려
[03:32.67]그 따윈 이젠 그만
热门推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