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幻听（Kill Me Heal Me.OST）（翻自 张才人） - 李小艾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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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无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19.945]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[00:21.800]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[00:23.524]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[00:26.946]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[00:28.879]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[00:30.603]삭제되고 버려진 체껍데기만 남았잖아
[00:34.286]아무것도 모른 체난 그저 소리쳤고그저 그 기억뿐이지
[00:37.551]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[00:41.156]벗어나고 싶어
[00:43.037]날 옥 죄는 고통에서
[00:44.683]누가 나를 꺼내 줘
[00:46.668]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[00:48.262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0:51.213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0:54.818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0:59.050]다시 입을 맞추고
[01:02.498]사랑해 속삭이던
[01:05.529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1:09.160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1:13.365]넌 어디 있는데
[01:16.552]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[01:18.407]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[01:20.183]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[01:23.788]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[01:27.576]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[01:31.364]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널 마주했었고
[01:34.211]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[01:37.947]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[01:42.387]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[01:44.843]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
[01:50.851]널 만질 수도안길 수도 없는데
[01:59.498]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[02:02.658]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단지 사랑 두 글자
[02:06.316]귓가에 들리는 목소린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[02:09.346]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
[02:11.096]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[02:13.081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2:15.902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2:19.533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2:23.818]다시 입을 맞추고
[02:27.161]사랑해 속삭이던
[02:30.087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2:33.927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2:37.924]넌 어디 있는데
[02:41.111]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[02:44.585]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[02:48.059]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[02:52.160]그림처럼 만든다
[02:55.635]미안해 널 붙잡고
[02:58.874]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[03:02.270]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[03:06.528]또 눈물만 흘러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19.945]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[00:21.800]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[00:23.524]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[00:26.946]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[00:28.879]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[00:30.603]삭제되고 버려진 체껍데기만 남았잖아
[00:34.286]아무것도 모른 체난 그저 소리쳤고그저 그 기억뿐이지
[00:37.551]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[00:41.156]벗어나고 싶어
[00:43.037]날 옥 죄는 고통에서
[00:44.683]누가 나를 꺼내 줘
[00:46.668]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[00:48.262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0:51.213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0:54.818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0:59.050]다시 입을 맞추고
[01:02.498]사랑해 속삭이던
[01:05.529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1:09.160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1:13.365]넌 어디 있는데
[01:16.552]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[01:18.407]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[01:20.183]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[01:23.788]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[01:27.576]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[01:31.364]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널 마주했었고
[01:34.211]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[01:37.947]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[01:42.387]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[01:44.843]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
[01:50.851]널 만질 수도안길 수도 없는데
[01:59.498]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[02:02.658]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단지 사랑 두 글자
[02:06.316]귓가에 들리는 목소린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[02:09.346]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
[02:11.096]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[02:13.081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2:15.902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2:19.533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2:23.818]다시 입을 맞추고
[02:27.161]사랑해 속삭이던
[02:30.087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2:33.927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2:37.924]넌 어디 있는데
[02:41.111]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[02:44.585]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[02:48.059]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[02:52.160]그림처럼 만든다
[02:55.635]미안해 널 붙잡고
[02:58.874]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[03:02.270]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[03:06.528]또 눈물만 흘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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