序诗 - 金在中,金希澈

[00:30.37]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
[00:35.99]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
[00:41.71]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
[00:47.38]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
[00:52.76]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
[00:58.37]소중한 내 친구여
[01:10.39]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
[01:16.04]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
[01:21.70]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
[01:26.95]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
[01:32.58]있었던 수많은 기억들
[01:38.39]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
[01:43.84]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
[01:49.93]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
[01:55.27]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
[02:06.70]
[02:32.84]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
[02:38.51]있었던 수많은 기억들
[02:44.18]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
[02:49.63]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
[02:55.75]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
[03:00.84]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
[03:07.25]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
[03:12.32]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
[03:18.64]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
[03:23.73]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