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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MA(Chinese ver) - EX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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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.42]Careless, careless. Shoot anonymous, anonymous.
[00:6.34]Heartless, mindless. No one. who care about me?
[00:12.12]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
[00:17.2]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
[00:49.48]마마!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
[00:54.21]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
[00:59.49]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
[01:08.37]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
[01:17.48]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
[01:26.38]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?
[01:35.48]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?
[01:43.33]소통하지 않을까? 사랑하지 않을까?
[01:53.17]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
[01:61.47]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. 마마.
[01:74.85]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
[01:79.68]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
[01:84.22]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
[01:89.82]나뒹구는 삭막한 벌판.
[01:93.42]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
[02:01.48]우리가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. Yeah-
[02:11.23]만나고 손을 잡고 느끼며 함께 울고 웃고
[02:19.72]닮아가고 서로 연결돼. 돌이키고 싶다면
[02:29.35]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?
[02:36.63]소통하지 않을까? 사랑하지 않을까?
[02:46.3]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
[02:54.67]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. 마마.
[02:86.37]Turnback!
[03:04.67]죽고,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. 이건 전쟁이 아니야.
[03:13.75]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.
[03:17.68]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.
[03:22.65]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.
[03:31.]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. Yeah-
[03:40.33]Careless, careless. (마마) Shoot anonymous, anonymous. (마마)
[03:48.43]Heartless, mindless. (마마) No one. Who care about me? (마마)
[03:57.67]삶에 허락된 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
[03:65.6]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
[03:75.38]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
[03:83.68]모두 함께 웃을 수 있다면
[03:93.37]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?
[04:00.92]소통하지 않을까? 사랑하지 않을까?
[04:10.55]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
[04:19.12]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. 마마.
[04:29.12]Careless, careless. Shoot anonymous, anonymous.
[04:37.22]Heartless, mindless. No one. who care about me?
[00:6.34]Heartless, mindless. No one. who care about me?
[00:12.12]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
[00:17.2]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
[00:49.48]마마!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
[00:54.21]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
[00:59.49]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
[01:08.37]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
[01:17.48]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
[01:26.38]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?
[01:35.48]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?
[01:43.33]소통하지 않을까? 사랑하지 않을까?
[01:53.17]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
[01:61.47]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. 마마.
[01:74.85]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
[01:79.68]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
[01:84.22]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
[01:89.82]나뒹구는 삭막한 벌판.
[01:93.42]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
[02:01.48]우리가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. Yeah-
[02:11.23]만나고 손을 잡고 느끼며 함께 울고 웃고
[02:19.72]닮아가고 서로 연결돼. 돌이키고 싶다면
[02:29.35]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?
[02:36.63]소통하지 않을까? 사랑하지 않을까?
[02:46.3]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
[02:54.67]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. 마마.
[02:86.37]Turnback!
[03:04.67]죽고,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. 이건 전쟁이 아니야.
[03:13.75]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.
[03:17.68]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.
[03:22.65]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.
[03:31.]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. Yeah-
[03:40.33]Careless, careless. (마마) Shoot anonymous, anonymous. (마마)
[03:48.43]Heartless, mindless. (마마) No one. Who care about me? (마마)
[03:57.67]삶에 허락된 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
[03:65.6]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
[03:75.38]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
[03:83.68]모두 함께 웃을 수 있다면
[03:93.37]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?
[04:00.92]소통하지 않을까? 사랑하지 않을까?
[04:10.55]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
[04:19.12]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. 마마.
[04:29.12]Careless, careless. Shoot anonymous, anonymous.
[04:37.22]Heartless, mindless. No one. who care about me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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