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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어진 우리 - MansAven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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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멀어진 우리 (Inst.) - 맨스에비뉴
[00:03.83]
[00:03.83]词：김태현/최웅열
[00:07.67]
[00:07.67]曲：김태현
[00:11.5]
[00:11.5]编曲：SOUNDHOOD
[00:15.34]
[00:15.34]다시 또 너를 찾는 내 모습에
[00:22.24]不要再把我又定位在
[00:22.24]이제 그만 놓아주라며
[00:26.26]寻找你的样子上
[00:26.26]나를 다그치네
[00:30.19]是在逼我啊
[00:30.19]아쉬운 마음에
[00:33.85]心中不舍吞吞吐吐
[00:33.85]우물대며 손 끝에
[00:38.94]又想起指尖
[00:38.94]남아있는 너를 떠올리네
[00:45.16]留下的你
[00:45.16]그리워했다고
[00:48.25]我想你
[00:48.25]나를 찾아 헤맸다고
[00:52.21]寻找你徘徊着
[00:52.21]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잖아
[00:59.93]用颤抖的声音说着
[00:59.93]이젠 아니라고
[01:03.47]现在不是了
[01:03.47]뒤돌아서 버렸다고
[01:07.55]转身抛弃
[01:07.55]그 안에 이제 혼자 있다고
[01:14.67]那里现在只剩下孤身一人
[01:14.67]어긋나 버렸던 우리의 바래진
[01:21.75]我们已经破裂变得苍白的
[01:21.75]지나간 날들이 힘없이
[01:26.36]过去的那些日子
[01:26.36]흩어지고 있는데
[01:30.11]正无力地散落
[01:30.11]그렇게 떨어진 어제의 기억을
[01:36.82]那样落下的昨日记忆
[01:36.82]이젠 놔야할 것 같아
[01:40.72]现在似乎应该放下了
[01:40.72]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
[02:00.26]也许早已放下你了
[02:00.26]너도 똑같다며 네 맘에
[02:03.92]你说你也一样
[02:03.92]물들었다며 나를 한없이
[02:09.34]占据了你的心
[02:09.34]흔들어 놨잖아
[02:14.6]不留遗憾地将我放下
[02:14.6]그렇지 않다고 나를 떠나
[02:19.44]不会那样
[02:19.44]버렸다고 이제
[02:23.28]离开我后现在
[02:23.28]그 안에 혼자 있다고
[02:30.25]那里只剩下孤身一人
[02:30.25]어긋나 버렸던
[02:33.67]已经破裂
[02:33.67]우리의 바래진
[02:36.75]变得苍白的
[02:36.75]지나간 날들이 힘없이
[02:41.36]过去的那些日子
[02:41.36]흩어지고 있는데
[02:45.02]正无力地散落
[02:45.02]그렇게 떨어진
[02:48.29001]那样落下的
[02:48.29001]어제의 기억을
[02:51.83]昨日记忆
[02:51.83]이젠 놔야할 것 같아
[02:55.81]现在似乎应该放下了
[02:55.81]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
[03:02.23]也许早已放下你了
[03:02.23]멀어졌던 우리 떠밀려오니
[03:09.82]渐行渐远的我们会推开重来吗
[03:09.82]멀어진 우리
[03:14.18]渐行渐远的我们
[03:14.18]그렇게 어긋나 버렸었던
[03:18.75]已经如此破裂
[03:18.75]우리의 멀어진 지나간
[03:22.68]我们渐行渐远的日子
[03:22.68]날들이 힘없이
[03:26.31]正无力地
[03:26.31]옅어지고 있는데
[03:29.79001]变得淡薄
[03:29.79001]다시 또 찾아온 이별이
[03:34.68]又会再次到来的离别
[03:34.68]지나면 그리움마저 사라져
[03:40.84]随着时间连思念也会消失
[03:40.84]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낼테니
[03:45.084]因为我会若无其事似的生活
[00:03.83]
[00:03.83]词：김태현/최웅열
[00:07.67]
[00:07.67]曲：김태현
[00:11.5]
[00:11.5]编曲：SOUNDHOOD
[00:15.34]
[00:15.34]다시 또 너를 찾는 내 모습에
[00:22.24]不要再把我又定位在
[00:22.24]이제 그만 놓아주라며
[00:26.26]寻找你的样子上
[00:26.26]나를 다그치네
[00:30.19]是在逼我啊
[00:30.19]아쉬운 마음에
[00:33.85]心中不舍吞吞吐吐
[00:33.85]우물대며 손 끝에
[00:38.94]又想起指尖
[00:38.94]남아있는 너를 떠올리네
[00:45.16]留下的你
[00:45.16]그리워했다고
[00:48.25]我想你
[00:48.25]나를 찾아 헤맸다고
[00:52.21]寻找你徘徊着
[00:52.21]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잖아
[00:59.93]用颤抖的声音说着
[00:59.93]이젠 아니라고
[01:03.47]现在不是了
[01:03.47]뒤돌아서 버렸다고
[01:07.55]转身抛弃
[01:07.55]그 안에 이제 혼자 있다고
[01:14.67]那里现在只剩下孤身一人
[01:14.67]어긋나 버렸던 우리의 바래진
[01:21.75]我们已经破裂变得苍白的
[01:21.75]지나간 날들이 힘없이
[01:26.36]过去的那些日子
[01:26.36]흩어지고 있는데
[01:30.11]正无力地散落
[01:30.11]그렇게 떨어진 어제의 기억을
[01:36.82]那样落下的昨日记忆
[01:36.82]이젠 놔야할 것 같아
[01:40.72]现在似乎应该放下了
[01:40.72]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
[02:00.26]也许早已放下你了
[02:00.26]너도 똑같다며 네 맘에
[02:03.92]你说你也一样
[02:03.92]물들었다며 나를 한없이
[02:09.34]占据了你的心
[02:09.34]흔들어 놨잖아
[02:14.6]不留遗憾地将我放下
[02:14.6]그렇지 않다고 나를 떠나
[02:19.44]不会那样
[02:19.44]버렸다고 이제
[02:23.28]离开我后现在
[02:23.28]그 안에 혼자 있다고
[02:30.25]那里只剩下孤身一人
[02:30.25]어긋나 버렸던
[02:33.67]已经破裂
[02:33.67]우리의 바래진
[02:36.75]变得苍白的
[02:36.75]지나간 날들이 힘없이
[02:41.36]过去的那些日子
[02:41.36]흩어지고 있는데
[02:45.02]正无力地散落
[02:45.02]그렇게 떨어진
[02:48.29001]那样落下的
[02:48.29001]어제의 기억을
[02:51.83]昨日记忆
[02:51.83]이젠 놔야할 것 같아
[02:55.81]现在似乎应该放下了
[02:55.81]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
[03:02.23]也许早已放下你了
[03:02.23]멀어졌던 우리 떠밀려오니
[03:09.82]渐行渐远的我们会推开重来吗
[03:09.82]멀어진 우리
[03:14.18]渐行渐远的我们
[03:14.18]그렇게 어긋나 버렸었던
[03:18.75]已经如此破裂
[03:18.75]우리의 멀어진 지나간
[03:22.68]我们渐行渐远的日子
[03:22.68]날들이 힘없이
[03:26.31]正无力地
[03:26.31]옅어지고 있는데
[03:29.79001]变得淡薄
[03:29.79001]다시 또 찾아온 이별이
[03:34.68]又会再次到来的离别
[03:34.68]지나면 그리움마저 사라져
[03:40.84]随着时间连思念也会消失
[03:40.84]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낼테니
[03:45.084]因为我会若无其事似的生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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